아메리카 증시 특징과 한국 증시 비교

  내가 그간 경험했던 아메리카 증시의 특징을 한국 증시와 비교해서 적어보겠다.

 

# 아메리카 증시는 글로벌 증시의 대장!

아메리카 증시는 세계장의 대장이라고 생각한다. 과거는 나라와 나라를 분리해서 경제발전을 생각했다면

현대는 나라와 나라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면 미국 증시가 하락을 하면 다른 나라의 증시도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우리나라 증시도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왜냐하면 미국 증시가 안 좋아진다는 말은 

곧 세계 경기다 안 좋아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 우리나라 증시에 외국인들이 투자한 돈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외국인들 중에서 미국 기관이 투자한 포션이 매우 크다.

 

# 아메리카 증시는 80%가 우상향!

 

아메리카 증시는 80%가 우상향이였다. 미국 증시는 배당을 주주들에게 꽤 많이 주기 때문에 주주들의 거래가 우리나라 주주들보다 많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증시도 우상향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한국증시는 박스권에서 왔다 갔다 하는 반면에 미국주식은 세계 경제 대공황이나 서브모기지와 같은 큰 이슈외에은 계속 상승장이었다. 그래서 초보라면 

매우 좋은 투자처이다.

 

# 아메리카 증시는 세력이 없다?

 

 이 말은 내가 느낀 것인데 미국증시는 매우 규모가 크기 때문에 세력이 생기기에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러한 세력이 있다면 그것은 미국 기관일 것이다. 그만큼 한 세력이 좌지우지할 규모가 아니다. 

 

 

아메리카 증시에 투자를 꾸준히 해보는 것도 매우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