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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마인드 다지기

웨렌버핏의 마인드를 배우자

by ☆☆☆★☆☆☆★ 2020.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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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ren Buffet!!

1930년 출생. 와우 나이가 정말 많네!

그는 단기적으로 투자하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투자를 즐겨한다. 

기업의 가치를 보고 가치투자를 원칙으로 삼는다. 

뭐 굉장한 세계적인 부자인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버크셔 해서웨이 라는 회사를 운영 중이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이 A가 있고 B가 있는데 

A는 한 주에 우리나라 돈으로 4억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다.

한 주도 지금 난 살 수가 없네.

 

# 그의 명언 중

"분산투자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투자가에게만 알맞는 투자방법이다."

 

눈에 띄는 것이 있다. 분산투자가 좋다고 생각을 했고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워렌버핏이 했던 말을 보니 정말로 내가 잘 모르기 때문에 분산 투자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분산 투자를 해야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는데 말이다. 어떻게 주식을 예측을 한단말인가 대응의 영역아닌가 싶은데.

 

하지만 워렌버핏은 사놓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투자법을 하니까 순간적인 대응이라는 것은 별 의미가 없는 것 같기도 하다. 

 

# 주식이란

 주식은 나라가 허락해준 도박이다. 이게 무척이나 재밌는거 같다. 예측하기 어려운 영역. 마치 바다에서 물고기를 낚는 것과도 같다. 주식을 사면서 오를 것 같은 기대, 그리고 주식이 떨어질 때 언제 던져야 하는 불안감. 이게 삶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본인만의 기준만 세운다면 웨렌버핏처럼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주식을 하니 다시 또 피곤해졌다. 특히나 미국주식을 하니까 밤에 뭐하는지 모르겠다. 이제 분산으로 몰아넣고 느긋하게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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